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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피곤하지도 않은데 하품을 자주 하는 이유.. 저 왜 그런 걸까요?

저는 20대초반에 여자입니다. 요즘들어서 잠을잘만큼 자도 마땅히 피곤한일이있는것도아닌대 자주 피곤함을느끼고 하품을 시도때도 없이합니다. 또 자주어지러워요 특히 작은구멍? 이라던가 작은물건을오랫동안 쳐다보거나 집중하면 하루종일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또 식욕이계속있어서 자꾸 단음식이 먹고싶고ㅠ 왜 그런걸까요??

 

지금의 설명으로는 너무도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답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다만, 하품을 자주 하는건 뇌에 산소공급을 늘려주기위해서 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졸립고 피곤한건 소화활동으로 인한 산소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우리몸의 상당수의 산소를 소비하는 뇌의 산소부족으로 졸음이 오는것이지요

제 생각엔 생활 패턴이 몸의 리듬과 맞지 않거나, 고도의 집중을 요할 때 뇌의 산소공급이 잘 안되어 단 음식(각성제 역할)이 땡기는 현상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생활 패턴을 잘 읽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품은 왜 하는가?


하품은 졸려지면 자주 나오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사실입니다.저도 학생시절 ㅋㅋ 수업 중에 언제나 하품을 하여 선생님에게 눈총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남의 앞에서 하품을 하는 것은, 싫증 나서, 시시한, 관심이 없다고 하는 의사 표시이며, 우리문화에서는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품을 할 때는 입을 손으로 가리는 것이 예의이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하품을 하는 것은 싫증 나기 때문만이 아니고 싫증 했을 시 이외에도 신체가 요구하는 자연적인 생리 행위입니다.
 

                 


- 하품을 자주 하는 이유에 관한 3가지 원인 -

 ●졸린 상태에 있다.
 ●싫증 나고 있다.
 ●산소가 부족하다.


하품을 하는 이유는 「뇌의 기능이 무디어져 있다」와 「산소 부족」이 크게 관계합니다. 실은, 하품은 산소를 뇌에 공급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푹 잘 수 있었던 날은 하품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또 회의 도중에도 하품이 빈번하게 나오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꼭 닫은 방에서 오래 잤거나, 환기의 나쁜 방에 몇 시간이나 오래 있었기 때문에, 뇌에 산소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품은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체로 부터의 시그널입니다.
 

그런 때는, 방의 환기를 하거나 심호흡을 해서 산소를 몸에 공급 합시다. 산소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 것은, 하품의 유력한 설의 하나이며, 생물학적 의의는 아직 완전하게는 해명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품은 포유류 이외에 파충류, 조류 등에도 일어나는 것이 알려져 있어 발생 학문적으로 낡은 행동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 더 하품에 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하품을 하면 상하의 턱을 잇고 있는 근육이 늘어나, 이 근육 안에 있는 감각 기관으로부터 대뇌피질의 기능을 자극하여, 의식을 확실히 하는 신호가 보내지므로, 졸릴 때나 지루한 때에 머리를 각성 시키기 위해서,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품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하품의 예방으로 대뇌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 줄 수 있는 숙면이 절대로 필요하고 중요한 회의 때에는 실내의 환기를 충분히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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