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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위염, 식도염, 장염이 자주걸리고 설사가 계속 나요.. 식단 질문 할게요..

티비에서 봤는데 요리나 반찬에 아에 간?도안하더라고요 예를들어 시금치무침도 소금과 참기름을넣지않고 삶기만하고 그냥 먹더라고요 다른 채소반찬들도 찌거나삶는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몸이너무안좋아서 그렇게라도하면 몸이 좋아질까해서

 

(위염 식도염 장염을 너무 자주걸리고요 설사가 계속 나요.. 조그만한거 먹어도 설사하고 위염 장염 식도염은그렇다처도 항상 설사를 달고 사니까 걱정되내요

 

지금은 뇌진탕 후유증 이후로 밥도 죽도 못먹고 하루5~10분외에 진짜 자기의 의지와 관련없이 잠들고 못일어나네요 ㅎ병원에선 이상 없다는데) 영양이나 그런건 부족하지않겠죠... 좋은점과 안좋은점좀 설명부탁드립니다.

 

소금을 적게 넣는 식단을 저염식이라고 하죠. 위장이 안좋은 분들은 대체적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금을 적게 넣어서 먹으라고 말을 하죠. 실제로 국제적으로 보았을때 우리의 일일 평균 소금 섭취량은 높습니다.


이는 우리의 장류등이 전부 소금이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소금 섭취량을 넘어서는 것이지요. 저염식 식단을 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간을 안하면 음식이 맛이 없어 먹기가 싫어질 것입니다. 소금 간을 적게 해서 드시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을까 싶군요.

 

 

위장병 환자의 의식주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한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하세요. ^^

 - 위장병 환자의 의식주 생활은 어때야 할까?

 - 위장병 환자는 생활 습관의 교정에 힘써야 한다.

 - 우선 자연의 주기에 동조하여 생활하는 것이 좋다.

 - 낮과 밤을 지켜서 생활을 해야 한다.

 - 부단한 노력으로 자연에 바탕을 둔 생활을 해야 한다.

 - 예전에는 해를 보면서 생활을 했는데 요즘은 밤에도 쉬지 않고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밤에는 되도록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이러한 것이 역전되면 위장병이 생기는 것이다.

 - 위장도 밤에는 쉬고 싶어 한다.

 - 낮에 할 일을 밤에 한다면 피로, 불면장애, 위장 장애가 생기게 된다.

 - 특히 간장병, 심장병, 고혈압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 심장, 간장, 위도 밤에는 쉬고 싶은데 혹사를 당하는 것이다.

 - 그래서 협심증이나 위염에 걸리는 것이다.

 - 인체는 일정한 리듬이 있고 신체에도 주기가 있다.

 - 특히 신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신체 리듬이 되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급변하는 생활환경은 위장 등에 영향을 미치니 조심해야 한다.

 

 

자율 신경과 호르몬 활동은 중요한 요소인데 교감, 부교감, 호르몬 분비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이러한 것들이 안정적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다. 약에 생활에 리듬이 깨져 위장병이 생긴다면 이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성적인 질환에 대하여 올바른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건강에 관련된 또 다른 정보는 밑에 추천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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